그리운 그곳

어제 알려드린 아이엠스쿨 외에 다른 알림장을 알려드릴까하는데요.

어플은 자신에게 잘 맞는것을 사용하는게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고 하기는 어렵기에 부모님께서 확인하시고

자신의 취향 그리고 재때 잘 올라오는 것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은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하면 좋지만, 많이 숨기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이야기하면 좋게 말씀하시는분도 있지만, 화내거나 그걸 왜하냐는 식으로 하는

아이에게 말하는건 아니지만, 학교에 대한 불만이 아이들도 싫어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은 아이가 없을때 하시고 아이들과의 관계를 좋게 형성하시는게

부모님과 아이들과의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반 알림장 어떠한 것인지 한번 알아보실까요?

우리반 알림장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되는데요.

제대로 된 이름은 아이스크림 우리반 알림장입니다.

굳이 다 치시는 부모님은 없을듯 하고 그냥 편하게 우리반 알림장이라고

검색만 해도 쉽게 확인이 가능한데요.

이건 PC 그리고 어플로 둘다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있기에,

쉽게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시범삼아 제가 검색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서울강남초등학교로 검색을 한다음에 확인 되고

몇학년 몇반인지까지 다 넣어봤어요.

1학년 1반 아이들아 미안하다. 너희들꺼만 자꾸 봐서. 관심가지고 있단다. ^^;

그러면 위와 같이 알림장 보기라는게 달력아 생성이 되어요.

위 사항은 제가 검색을 해서 그렇지 하지 않으면 그냥 백지 달력상태에요.

오해 없으시길 바래서 이야기 드립니다.

그런후에 알림장보기 저는 5월2일자를 클릭했어요.

그러면 알림장 보기 칠판으로 들어가지는데요.

위와 같이 아이들이 뭘하는지 알림장을 알수가 있는데요.

1학년인데 5교시는 머지... 학교에서 대체 언제까지 있는걸까요?ㅜㅜ

받아쓰기도 급수가 있는건가요? 제보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아이를 키우고 있는게 아니라서.

이제는 어플을 받아봐야겠죠?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이 엄청 걱정되다보니 이러한 각종

어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면

우리반 알림장이라고 검색만 하시면 쉽게 다운 받을수 있으셔요.

벌써 10만명이상이 다운로드 하였네요.

댓글도 1000명이나 달았는데. 3.8점정도면 나쁘진 않은 점수 인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가 없기때문에 어플쪽은 퍼왔습니다. 양해 해주시구요.

어플을 보시면 부모님 즉 설치한 자신이 누구인지

내 자녀는 누구인지 담임은 누군지 등등 설정을 하고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맞게 학교소식이라던지 알림장을 다 확인이 가능한데요.

학교 소식에 보시면 알림장, 주간학습게획, 가정통신문등 보실수 있는데요.

클릭하고 들어가면 학교측에서 등록한 소식들을 바로 접할수 있으니

아이들이 굳이 부모님께 말을 안해도 상관없는 그런거지만,

아이들에게 오늘은 무엇이 있는지 물어봐주는것도 좋지 않을까해요.

관심은 관심을 생기도록 하는 것이기에 아이들과의 대화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반 알림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